[서울=글로벌뉴스통신] (사)한중경제무역촉진협회(회장 조병인)는 지난 8월 5일(월) "난징(강소성)을 방문하여 한중간에 교류협력을 추진키로 하고, 장의평 前 남경박물관 소장에게 조직구성과 제반업무를 위한 수권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글로벌뉴스통신 심병기 자문위원) 조병인 사단법인 한중경제무역촉진협회 회장이 난징(강소성)을 방문하여 한중간 교류협력하기로하고 기념촬영 하고있다. |
한중교류협력 추진방안으로 한중문화예술교류, 경제무역교류, 신기술 교류 등을 위해 중국내 유일한 국가급 공원인 남경석두유적공원 내 강소성 예술품 감정 유한공사 (강소성 고급법원 지정 골동품 감정회사)에 공동 사무실을 설립하기로 하였으며, 본 사업을 운영하도록 하였다.
또한, 단계별 진행사업의 일환으로 남경대학과 남통시 인민정부가 추진키로 한 제철공장 건설업무를 위해, 한국의 포스코와 기술 협의를 위한 방한팀을 구성하기로 하였으며, 조병인(한중경제무역촉진협회장), 심병기 글로벌뉴스통신 자문위원, 정재식, 최종훈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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