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FTA 산업 협회) 출간된 책 표지 모습

[서울=글로벌뉴스통신]  한국 FTA 산업 협회 (K.F.I.A) 의 이창우 회장이 40년간의 대기업 종합상사 실무경험과 그중 25년 이상의 FTA 실무 경험을 살려, 대학과 기업등에서 FTA(Free Trade Agreement) 관련 강의한 내용을 한권의 책 (246 페이지)으로 출간, 제목은 “FTA  연방시장 잡 프리덤 전략(청년 일자리 100만개 창출)” 이란 책으로서 경제계, 경제연구소, 학계 및 기업체등 관련 단체에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창우 회장은 현재 세계 무역의 60%이상이 FTA 교역시대로 들어서고 있으며 WTO에서는 회원국 104개 국가 모두를 FTA 교역 국가로 추진 예정이고 한국의 수출 FTA 비중은 조만간 80%이상을 상회할 것으로 보이는 등, 전 세계의 FTA 수출 교역 시대가 앞 당겨질 것으로 예상되어 이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견하고 있다.

이 책에서 이창우 회장은 FTA 시대와 4차 산업 혁명 시대에서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선  거대한 세계 FTA 연방시장에서 통용될 수 있는 Job Freedom 전략을 정책적으로 수립하고 직업 및 직종의 다변화를 상호 인정, 개방 하면서(예: 서비스 수출산업 개방, 관광 의료 개방 등)FTA  시대에 맞는 일자리 황금시장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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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논설위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