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2019년 한중일 기업가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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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2019년 한중일 기업가 포럼" 개최
  • 김진홍 논설위원
  • 승인 2019.07.1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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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2일(월) 전경련 컨퍼런스센터
(사진제공 : 전경련 국제협력실)
(사진제공 : 전경련 국제협력실)한중일 기업가 포럼 포스터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허창수,이하 전경련)는 한중일 3국 협력 사무국(TCS)과 공동 주최로 “2019년 한중일 기업가 포럼”을 7월 22일(월) 14시30분부터  전경련 컨퍼런스 센터(3층)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포럼의 주요 연사로는 한국 측에선 승차공유 서비스 스타트업 “타다”와 커플앱  “비트윈”  를 운영하는 VCNC의 박재옥 대표, 컴퓨터 알고리즘을 활용한 개인 자산 관리(로보어드바이징)서비스를 제공하는 AIM의 이지혜 대표, 일본 대표로는 미국의 혁신 저널리즘 대표 기업인 QUARTZ 회사를 인수해서 업계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경제 미디어기업 UZABASE의 이나가키 유스케 대표, 중국에서는 스타트업 제조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국 중파그룹의 두웨이빈 국제협력 총 책임자등이 주제 발표자 선정되어 관련업계의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참고로 이 대회는 중국 국제상회, 일본 경단련 및 한국 무역협회가 협찬하고 있다.

전경련 국제협력실(☎02-3771-0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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