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5일 10시, 전경련 컨퍼런스 센터 3층
[서울=글로벌 뉴스통신] 전국경제인연합회(허창수 회장, 이하 전경련)는 오는 5월15일(수) 10시 부터 11시10분까지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 센터 다이아몬드홀에서 오늘날의 혁신국인 싱가포르를 만든 기술자, 고촉통 前 싱가포르 총리(1990-2004년)를 초청하여 특별 대담회를 개최 한다고 발표했다.
(사진 제공 : 전경련 김정민 책임연구원) |
고촉통 前총리는 “싱가포르의 혁신과 미래”주제발표에 “혁신 성장의길, 싱가포르에게 듣는다” (Future Trends in Geopolitics Opportunities and Challengs For Singapore and Korea)로 되어 있으며, 전 세계인 함께 고민해 보아야 할 글로벌 정치 및 경제적 이슈에 대한 활발한 토론의 장소가 될 것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의 : 전경련 김정민 책임연구원(02-3771-0276, jmkim@fk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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