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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진구 전포2동(동장 이성헌)은 부산진구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은주)와 연계하여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 간 고독사 예방을 위한 ‘홀로 어르신, 이제 걱정말아요 우리 家 있어요’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홀로 어르신 10명과 결연 맺은 학생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나홀로 어르신, 찾아가는 날’로 정해진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어르신들을 방문하여 정서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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