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의 정취 속에 익어가는 오산 세교 독산성 문화제
(사진:홍태익논설위원/경영학박사) 제9회 오산 독산성 문화제 |
[오산=글로벌뉴스통신]오산 세교지구 고인돌공원에서는 2018.10.12(금)부터 10.14(일)까지 제9회 오산 독산성 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사진:홍태익 논설위원/경영학박사) 독산성행사에 참여 중인 진행요원 |
독산성 문화제는 "독산성의 영웅, 권율의 지혜와 만나다"라는 슬로건으로 권율의 지덕체, 권율의 배움학당, 권율의 과거시험, 권율의 무예학교,경기재인청 공연, 거북놀이, 까산이 콘써트, 퓨전공연 스테이지, 옛생활공방, 전통 드레스룸, 짚풀놀이터, 짚풀 공예공방, 민속놀이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홍태익 논설위원/경영학박사) 오산 독산성 문화제 포스터 |
교육도시 오산이 주최하고 주관은 오산문화재단, 오산문화원이며 후원은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오산대학교가 하고 있다.
(사진:홍태익 논설위원/경영학박사) 행사장 일부 행사 공연 |
행사기간 중에는 물향기수목원과 고인돌공원까지는 꼬마관광열차가 운행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가을의 풍요로운 정취속에 오산 독산성 행사에서 문화의 낭만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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