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상주시) 추석을 맞이하여 태극기 새것으로 교체 애국심 애향심 고취 |
[상주=글로벌뉴스통신] 신흥동(동장 최종운)에서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가족, 친지에게 깨끗한 마을을 보여주기 위해 마을 진입로의 환경을 정비하고 고향 방문 환영 현수막도 내걸었다.
특히, 마을회관에 게양된 태극기, 새마을기, 상주시기 등을 새것으로 교체해 깨끗한 마을 분위기를 만들고 애국심과 애향심도 고취했다.
최종운 신흥동장은 타지의 가족, 친지들에게 깨끗한 고향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환경을 정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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