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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다움 작게하는 것이 행복의 시작!!!
icon 숲기원
icon 2013-05-25 07:58:10  |   icon 조회: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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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다움 작게하는 것이 행복의 시작!!!
자기자신의 정체성을 잘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생각하게 된 좋은 오늘43460525일 토요일입니다.

자기다움의 대표선수는 아기이고 자기자신을 가장 잘 알맞게하며 작고작게 하는 사람을 아가라고 생각합니다.
아가는 먹여주고 재워주며 잘 싸게해주면 좋아하고 만족하며 행복해합니다.

자라나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알맞게 하면 가장 행복할 수있지요.

그러나 우리는 그 자기자신다움과 교육받아 되고자하는 자기가 달라지게 되면서 행복과 거리가 먼 삶을 살게됩니다.
교육과정에 도구도 주워지지 않은 상황에 열심히 근면하고 최선을 다하면 행복해질 수잇다고 사기당했습니다. 행복을 가르치는 사람도 행복의 본질을 모르거나 행복방법을 어리석게 알려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다움을 쉽게하는 사람이 누구일까요?
작게 알맞게하는 사람으로 가장 쉬운 것이 아기라고 생각합니다.
아기를 지나서 사회생활하면서 욕구가 작은 사람이 누구인가요?
정신연령이 작을 수록, 욕구가 작을 수록 더더 쉽지요?
백치 미친사람 정신병환자 이들이 자기다움을 바닥으로 내려놓게되고 그럴 수밖에 없으니 쉽게 만족에 다다를 수이 있지요. 그때 바른 정신의 소유자 정상적인 사람들의 환경은 지옥이됩니다.

아기처럼 ㅎㅎㅎ
의도적이든지 의도하지 않든지 거지 구걸하는사람과 기생하는 사람도 자기다움을 낮게 가져가는 사람입니다.
물론 쉽게 행복할 수있지요.

진정한 행복은
삶의 흐름 생로병사 과정에서 자기 자신 다움이라는 생각을 놓치지 않고 살아 갈 수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만족 행복 할 수있지 않을까요?
그 방법이 자기가 누군지 자신이 어떤 상황인지 잘 아는 것부터가 행복시작이며 그것이 확실히 할 수록 환경에 반응하거나 반응하지 않거나 늘 상 행복할 수있지요?
숲기원은 그것을 정체성이라 생각합니다.
자기 정체성이 확실하다면 주변 상황의 어떤 변화와 상태가 와도 만족상태이며 행복한 상황을 연출 해 낼 수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숲의 정체성은 나무입니다.
홍익인간 배달의 자손이며 홍옥보부상으로 홍익대동화백사회를 구현하고자하는 사람입니다.
숲의 사명은 숲에 조화로운 삶터를 만들어(사회에서) 생명을 거듭나게 돕고, 무생물에 혼을 불어넣는 놀이 지구여행자로서 지구촌 공존공영을 위해 신명나고 재미있으며 흥이 넘치게 합니다.
한마디로 지구여행자로서 다음 우주여행을 꿈꿉니다.

혼자해도 재미있지만
함께하면 더더더 재미있어요.
2013-05-25 07: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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