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청년연합회, 합동야간방범 캠페인실시

새로운 시작 희망찬 사상청년

2018-07-21     이상철 기자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상철기자) 합동야간방범 및 캠페인실시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사상구청년연합회(회장 김성하)는 17일(화) 오후 엄궁동에서 야간 합동방범 및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청년회 회원들은 더운 날씨에도 청소년 탈선 방지 및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야간 방범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청년연합회에서는 방범활동 외에도 관내 깨끗한 환경을 위하여 환경 정화 활동 및 범죄 없는 사상구를 위하여 시민계도 홍보 활동 등을 지속하여 추진하고 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상철기자) 야간 방범활동을 하고있는 청년회 회원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상철기자) 범죄예방을 위한 홍보 전단지를 나누어 주고 있다.

김성하 연합회회장은 "사상구 청년회는 방범 활성화를 통해 범죄로부터 안전하고 불안감으로부터 자유로운 사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