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동 목촌한우집 따뜻한 점심 나누는 날 운영

2018-07-08     이상철 기자
(사진제공:사상구) 따뜻한 점심 나누는 날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사상구 주례동 소재 목촌한우집(대표: 전판현)은 지난 2일 월요일을 시작으로 매월 첫 주 월요일에 인근지역 소외계층 어르신 50명과 따뜻한 점심밥 나누는 날을 운영한다.

전판현 대표는 “소외계층 어르신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함께 식사를 하면서 건강도 챙기고 이웃과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사상구) 소외계층 어르신 50명과 따뜻한 점심밥 나누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