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연, "박근혜 추가구형은 마녀사냥"

2018-06-16     이도연 기자

[국회=글로벌뉴스통신] 인지연 대한애국당 대변인은 15일(금)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 브리핑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인지연 대한애국당 대변인

인 대변인은 "검찰의 박근혜 前 대통령에 15년 추가구형은 마녀사냥식 인민재판이며, 국정원 특활비는 대통령의 통치행위와 관련된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前대통령의 대북송금도 조사하라."고 주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