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협,안양시장 후보 정책 토론회 개최

2018-06-01     안소라 기자
(사진:안소라기자)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양시장 후보자 초청 사회복지정책 토론회

[안양=글로벌뉴스통신]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김재훈) 회원들은  1일(금) 2시 스칼라티움 평촌점에서 열린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양시장 후보자 초청 사회복지정책 토론회」에 참석했다.

(사진:안소라기자)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 임직원(김현석부회장, 이현숙이사, 이명숙이사, 조은숙이사 등)

 안양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이훈)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6.1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이하여 안양시장 후보자(기호1번 최대호.더불어민주당, 기호2번 이필운.자유한국당, 기호3번 백종주.바른미래당)를 초청해 안양의 복지정책 제안 및 수립을 위한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사회복지사의 권익향상 및 복지증진 등을 위한 정책 수립을 위해 의견을 제시하고 안양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에 대한 사회복지정책 협약식도 가졌다.

(사진:안소라기자) 김재훈 회장"이번 토론회를 통해 현장에 있는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 및 발전방안을 위해 힘을 모아주시고,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재훈 회장은 축사에서 “사회복지정책 토론회를 개최해준 사회복지사협회 이훈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분들께 감사드리며, 현장에서 수고하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