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후보, "송파 아기싱어 댄스" 캠페인

2018-06-01     이도연 기자

[국회=글로벌뉴스통신] 박성중 자유한국당 홍보본부장은 6월1일(금)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6.13지방선거 투표율 제고를 위해 아기싱어 댄스 뽐내고 기호 2번 찍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배현진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후보의 서울아기싱어

아기싱어 댄스 뽐내고 기호 2번 찍기는 4천여명의 지역일꾼을 뽑는 대한민국의 큰 축제인 지방선거 투표율 제고를 위해 실시하며, 현재 자유한국당 소속 후보자와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는 자유한국당 정당용 로고송인 Johnny Only 의 '아기상어' 노래에 맞춰 신나게 율동하고 그 영상을 스마트폰 카메라 등으로 찍어 이메일을 통해 응모, 해당 영상은 당 홈페이지 및 자유한국당 공식 유튜브 채널 '오른소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총 12편 50여명이 참여했다.

배현진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후보는 송파 아기싱어에 2번째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