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도보수 통합,28일까지 협상

2018-05-27     한월희 기자
(사진: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대전 중도보수 협의대표단-한월희 기자 편집) 두 당의 로고 이미지

[대전=글로벌뉴스통신]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6.13 선거의 대전 중도 보수 연합의 결실을 맺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대전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행정전문가 박성효 후보와 도시재생 전문가 남충희 후보는 후보단일화를 전제로 5월 28일(월) 자정까지 연합정부 구성 방안을 협의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