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일 바른미래당 양천구의원 후보, "지역주민 위한 약속"

2018-05-25     이도연 기자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장원일 바른미래당 구의원 후보(양천구 신월2동, 신정4동) 5월24일(목)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장원일 바른미래당 양천구(신월2동, 신정4동) 구의원 후보

장원일 후보는 지역 주민으로서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일들을 해 왔으며, 통장 및 주민자치위원으로 주민한마음축제 주관, 국경일 이면도로에 태극기 달기를 민족통일 신월2동협의회 회장으로 9년째 불우이웃돕기 섬김, 양천구 주거지원사업 홍보위원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 봉사, 환경지킴이 자원봉사 등을 해왔다.

장 후보는 "지역주민을 위한 진정한 의원으로 활동하기 위해 많은 것을 하기보다는 하나부터 제대로 하는 구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음과 같이 약속했다.

하나, 정치는 미덕이라고 하여, 지역주민들간의 소통 및 친화력을 키우는데 일조하겠다.

둘, 주민들이 웃어야 하고,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공동체 및 마을사업을 지속적으로 할수 있도록 하겠다.

셋,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생활정치’가 필요하여 예산사용의 효율성을 위해 ‘예산집행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주민참여단을 운영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