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제18차 상생 네트워크 개최

(사진:홍태익논설위원) 제18차 경기도 소상공인 "서로 돕고 엮어주기" 상생네트워크

[양주=글로벌뉴스통신]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소재 다문화 음식 특화거리 공연장에서 2018년 5월 12일(토) 오전 9시 30분터 오후 3시까지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와 양주시소상공인연합회 주관과 주최로 진정성있는 소통의 장인 제18차 경기도 소상공인 "서로 돕고 엮어주기"상생네트워크 행사의 장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일규 초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장태승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화성센터장 등 많은 외빈과 최기석 소상공인연합회 상근이사, 전희복 소상공인연합회 이사, 천영례소상공인연합회 차장 등 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 임원 등과 안산시 소상공인연합회 이영철 회장 등 100 여명의 내빈이 참석하여 행사를 빛냈다.

우중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날 행사는 송경덕 양주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의 노력으로 행사는 성황리에 진행되었고,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신수현 사무처장과 이경화 주임의 헌신적인 노력도 있었다.

(사진:홍태익논설위원) 마장호수에서 사진촬영하고 있는 이일규 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이병덕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장, 송경덕 양주시소상공인연합회장 등

태경유지 소상공인의 세탁비누 등 제품설명도 있었고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상생의 한마음으로 마장호수의 출렁다리까지 참석자 모두 함께 하였다.

(사진:홍태익논설위원) 제18차 소상공인 상생네트워크의 장 행사에서 참석자에게 당부의 말을 하고 있는 이병덕 경기도소상공인엽합회장

이날 이병덕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소상공인이 서로 상생을 통해 어려운 경제시국을 타개하자고 당부의 말을 하기도 했다.

경기도에서 시작된 소상공인 상생네트워크의 장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소상공인이 대한민국의 중산층과 주축이 되는데 일조를 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