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포2동, ‘꿈담은 희망보따리 사업”추진

2018-05-09     이상철 기자
(사진제공:사상구) 꿈담은 희망보따리 사업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사상구 덕포2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박옥심)는 지난 3일(목)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가구, 조손가구 등 3가구를 방문하여 각각 30만원의 현금과 필요한 생필품 등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