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드루킹게이트-19대대선 불법댓글공작" 의혹

2018-04-24     이도연 기자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바른미래당 김동철 원내대표(원쪽)와 지상욱 정책위의장

[국회=글로벌뉴스통신] 바른미래당 김동철 원내대표와 지상욱 정책위의장이 4월24(화) 오전 국회 245호에서의 제13차 의원총회에서 바른미래당에서 제작한 드루킹게이트 19대대선 불법댓글공작관련 인쇄물을 보고 상의하고 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바른미래당에서 제작한 드루킹게이트 19대대선 불법댓글공작관련 유인물(앞면)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바른미래당에서 제작한 드루킹게이트 19대대선 불법댓글공작관련 유인물(뒷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