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종준비로 바쁜 안동의 한 농촌들녁 풍경

봄날의 농촌 풍경

2018-03-26     김점선 기자
(사진제공: 안동시)파종준비로 바쁜 안동의 한 농촌들녁 풍경

[안동=글로벌뉴스통신]봄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춘분(春分)이 지나면서 농촌은 영농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풍신(風神)이 샘이 나서 꽃을 피우지 못하게 바람을 불게 한다는‘꽃샘추위’도 춘분과 함께 지나가면서 농민들의 일손도 바빠졌다.

우엉과 마 농사를 짓는 안동시 남선면 이천리 소재 고천농장(대표 이상은)에서는 퇴비살포와 이랑작업, 종근넣기, 복토, 지주세우기 등 마 파종작업이 한꺼번에 이뤄지고 있다.

(사진제공: 안동시)파종준비로 바쁜 안동의 한 농촌들녁 풍경

자로 잰듯 일궈놓은 이랑과 퇴비를 잔뜩 머금은 땅심이 봄비와 함께 올해도 풍년농사를 가져와 농민들의 주머니가 두둑해지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