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북핵은 폐기"의 대상이다

2018-03-05     이도연 기자

[국회=글로벌뉴스통신] 김성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월5일(월) 오전 국회 정책회의실(235호)에서 원내대책회의에 모두발언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모두발언(2018.3.5)

김 원내대표는 "文정부는 북핵 폐기가 아닌 북미중재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고 비판 하면서,  "북핵은 폐기의 대상이지 흥정의 대상이 아니란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