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섭-김진태, 법사위 "여야 간사 합의"

2018-03-01     이도연 기자

[국회=글로벌뉴스통신] 금태섭과 김진태 법제사법위원회 간사가 2월28일(수) 오전 국회 406호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위원장 권선동)에서 합의를 위한 대화를 하고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금태섭,(더불어민주당,서울 강서구갑), 김진태(자유한국당,강원 춘천시) 법사위 여·야 간사 뒤에 권성동 법사위 위원장이 통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