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국민의 눈물을 닦아 주는 국회가 되어야 한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우원식 원내대표(가운데)

[국회=글로벌뉴스통신]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 회의가 2018.02.22(목)09:00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우원식 원내대표는"불평등에 신음 하는 민생 현장을 보았다.우리 국회가 할일은 민생을 챙겨서 국민의 눈물을 닦아 주어야 한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