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국민의 마음 대변

2013-08-14     윤일권 기자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오천도 대표
8월 14일 10시 일본대사관앞에서 욱일기를 내세워 일본 군국주의로 돌아가면 안된다는 국민의 마음을 대변하려는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대표는 모형 장난감총에 욱일기를 달고 계란에 욱일기를 붙여 일본 대사관에 진입하려다 경찰의 저지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경찰에 연행되어 청진동 파출소에서 조사를 받았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연행되어 조사받으러 가는 오천도 대표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
청진동 파출소(소장 김봉현 경위)는 조명등 50%를 소등하여 정부의 에너지 절약정책에 앞장서고 있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