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2월 국회를 빈손 국회로 만들 수 없다"

2018-02-19     윤일권 기자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우원식 원내대표(가운데)

[국회=글로벌뉴스통신]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 회의가 2018.02.19(월)09:00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우원식 원내대표는"2월 국회를 빈손 국회로 만들 수 없다. 당리 당략을 떠나 대한민국의 성공과 미래를 위해 여야가 힘을 모아야 한다.국민을 위해 일하는 국회 본연의 자세로 돌아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