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빈, 평창올림픽 후에도 스켈레톤 황제 예약

강원도청, 평창올림픽 한국 4위 목표주도

2018-02-18     이도연 기자

[평창=글로벌뉴스통신] 강원도청 소속 윤성빈 선수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지난 2월 16일(금) 설 선물로 대한민국에 금메달을 안겨줬다.

(사진제공: Gangwon Media Center) 윤성빈 메달수여식

 윤성빈 선수는 2014년 소치올림픽(16위)과 2014-15 IBSF 월드컵 시즌(6위)에서는 메달권에 들지 못했고, 2016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위에 그쳤다.

(사진제공: Gangwon Media Center) 윤성빈 메달수여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