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청송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준비 분주

2018-01-16     한월희 기자
(사진제공:청송군) 청송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준비로 분주하다

[청송=글로벌뉴스통신] 2018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를 앞둔 청송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 안전관리, 관람객 편의시설 및 체험시설, 주차장 등 대회 준비에 여념이 없다.

월드컵 경기는 2월 10일(토) ~ 11일(일)까지 경북 청송군 부동면 얼음골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경기장에서 25개국 200여명의 선수 및 임원들이 참여하여 열띤 경쟁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