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남북대화,개성공단 재가동이 우선이다"

2018-01-12     윤일권 기자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정동영 의원(앞줄 오른쪽에서 네번째)과 관계자들

[파주=글로벌뉴스통신]국민의당지키기운동본부 소속 정동영,조배숙,최경환,박주현 의원 등 개선공단 관계자들이 2018.01.12(금)11:00 도라산역 출입국 관리소에서 개성공단 기업 비상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개최 하였다.

정동영 의원과 관계자들은"개성공단 폐쇄가 원천 무효임을 선언하고, 남북이 개성공단 재가동을 위한 협의에 즉시 착수해야 하며,개성공단 운영에 정경분리원칙이 철저히 적용되어야 한다"고 결의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