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사회 예술단 유희 단장,'SBS그것이 알고 싶다.' 출연

2017-12-03     장서연 기자
(사진 제공:유희)유희 둥근사회 예술단 단장.

[서울=글로벌뉴스통신]둥근사회 예술단 유희 단장이 대역배우를 성실하게 연기하였다.

유희 단장은 지난 12월2일(토) 오후11시에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미국 거주하는 정 모(가명)씨의 대역배우로 출연했다.

(사진:SBS 화면 캡처)둥근사회 예술단 유희 단장,'SBS그것이 알고 싶다.' 출연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1102회편은 "피 묻은 발자국은 누구의 것인가?.버지니아 한인 살인사건.버지니아 한인 사업가의 미스터리한 죽음. 미국 버지니아 주의 부촌 페어팩스 스테이션에 살았던 윤영석-정순임(가명) 부부. 지난 2010년 10월 7일, 아내 정 씨는 골프 약속이 있어 곧 외출할 거라는 남편을 뒤로 하고 장을 보기 위해 마트로 향했다...."라는 미제 사건 내용의 정모(가명)씨 역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