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인지전기공업(주)” 휴대용 방독면 기탁

2017-11-20     이상철 기자
(사진제공:사상구) 취약한 홀로 어르신을 위해 휴대용 방독면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사상구(구청장 송숙희)는 14일에 경남 양산시 상북면 소재 인지전기공업(주)(대표:박인주)로부터 화재발생시 대처능력이 취약한 홀로 어르신을 위해 휴대용 방독면 1,000개(환가 6,000천원)를 기탁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