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노조, 장애인,여성 전용주차장 텐트 설치

2013-08-02     권혁중 기자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국민은행은 "국민을 먼저 생각합니다"라는 김연아 모델을 앞세운 내용은 어불성설이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본점 주차장에는 장애인,여성을 위한 시설에 국민은행 노조가 사회 약자인 장애인,여성을 무시하는 행동으로 텐트를 설치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익명의 직원 설명에 의하면 "본점 부행장에서 행장으로 승진한 이건호 행장을 출근 저지하는 행동이 객관성은 떨어진다."면서 결국은 "명분이 약해 보인다."는 취지이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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