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장동 기업체들 취약계층 성품 전달

2017-09-29     이상철 기자
(사진제공:사상구) 학장동 행정복지센터은 관내 취약가정 95세대에 선물을 전달했다.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사상구 학장동 소재 대한산업, 경동특수주강, 명신산업, 캐스텍코리아 등 4개 업체는 지난 27일 추석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선물을 마련해 학장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손병도)에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