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중,'안동권씨 역사박물관'건립 추진

2017-09-28     권건중 기자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권혁중

[충북=글로벌뉴스통신]권혁중(38세손,시중공파, 단양 수양개 출생)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은 (가칭)'안동권씨 역사 박물관' 준비위원회(위원장 권혁중)를 9월27일(수) 오전부터 가동하기 시작하였다.

권혁중 준비위원장은 "국가의 경영에는 반드시 역사가 흘러가고 있음을 인식하여야한다.좋은 기록이든 나쁜기록이든 시대 상황을 가감없이 기록하는 문화가 있어야 힌다.따라서 태어나고 성장한 뿌리를 찾는 보학을 공부한지 30년이 지났는바 안동권씨 역사를 기록하고 100년후 미래를 대비하며 확대하는 중요한 시기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02)761-3884.

사무실:07345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40, 721호(여의도동,라이프오피스텔빌딩)

(가칭)'안동권씨 역사 박물관' 준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