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사이버 사령부,성역 없는 수사 해야"

2017-09-25     윤일권 기자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우원식 원내대표(가운데)

[국회=글로벌뉴스통신]더불어민주당 143차 최고위원 회의가 2017.09.25(월)09:00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우원식 원내대표는"이명박 정부 당시 김관진 국방장관이 친필 서명한 사이버 사령부의 문건이 공개 되었다.사이버 사령부의 불법 여론 조사등 수사 기관의 성역 없는 수사가 필요 하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