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감전동, 추석맞이 ’제수음식‘ 지원

2017-09-22     이상철 기자
(사진제공:사상구) 추석을 맞이하여 관내 취약계층 40세대에 제수음식을 전달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사상구 감전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애)와 희망디딤돌복지공동체(위원장 박창하)는 지난 21일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관내 취약계층 40세대에 제수음식을 전달했다.

김영애 부녀회장과 박창하 위원장은 “고유의 명절인 추석에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