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장시간 노동, 개선 해야"

2017-09-08     윤일권 기자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우원식 원내대표(가운데)

[국회=글로벌뉴스통신]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회의가 2017.09.08(금)09:00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우원식 원내대표는"집배원 등 장시간 근로자들이 최대 52시간 이상 일을 할 수 없도록 법안 개정에 합의 하였는데 자유한국당의 국회 보이콧 으로 처리를 못 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