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기본임금 2019년까지 1만원대로 상향 계획"

2017-07-17     안현준 기자
(사진제공:서울시) 박원순 서울시장이 17일(월)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존중특별시 2단계 7대 실행계획’ 발표를 하고 있다.

[서울=글로벌뉴스통신] 박원순 서울시장이 17일(월)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사에서 ‘노동존중특별시 2단계 7대 실행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기본임금을 2019년까지 1만원대로 상향시키겠다고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