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국회부의장,'원칙의 실종'지적

2017-07-16     권오복 기자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심재철 국회부의장

[국회=글로벌뉴스통신]심재철 국회부의장은 2017. 7, 14.(금) 오후 1시30분 극회 정론관에서 법과 원칙을 내세웠던 대통령과 여당이 집권석에 앉자마자 법치는 내팽개치고 정략적 계산에만 몰두하고 있어 국민의 분노를 부채질하고 있다. 

심 부의장은 "원칙의 실종 .이게 나라다운 나라인가?"라고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