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첫날, 나눔의집 방문한 정현백 장관

2017-07-11     안현준 기자
(사진제공:여성가족부)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취임 첫날인 10일(월) 오전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을 방문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정현백 장관 기준 좌측 두번째는 이문섭 경기도 광주시 의회 의장, 장관 기준 우측 첫번째는 조억동 경기도 광주시장이다.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취임 첫날인 10일(월) 오전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을 방문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정현백 장관 기준 좌측 두번째는 이문섭 경기도 광주시 의회 의장, 장관 기준 우측 첫번째는 조억동 경기도 광주시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