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루치아노 박물관, "2017 한국민화 특별전"

2017-07-04     구충모 기자
(사진출처; 한국의 민화) 한국의 대표적 풍속화와 한국민화는 외국으로부터 화해와 힐링의 상징이 되고 있다.(단양 사인암)

[서울=글로벌뉴스통신] 한국민화협회는 2017년 7월 7일(금)부터~13일(목)까지 일주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루치아노 마탈론 박물관에서 국내외 민화작가 164명의 작품 164점을 선보이는 2017 한국민화특별전"을 개최한다고 3일(월) 밝혔다.

(사진제공:한국민화협회)

한국 민화의 대표작가 164명의 작품 164점이 2017 한국민화특별전"이라는 이름으로 밀라노 루치아노 마탈론 박물관에서 7월 7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