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시 일본 총영사의 위안부 망언을 강력히 규탄한다. 2017-06-29 권오복 기자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좌측부터 김승희,김정재,박순례,신보라 의원(자유한국당 소속) [국회=글로벌뉴스통신] 김순례 외 11명 자유한국당 여성의원 일동은 2017, 6. 29.(수) 국회정론관에서 다카시 일본 총영사의 위안부 망언을 규탄하며 피해 할머니의 인권을 보호하고 명예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