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세계 유일'식용 개농장'실태조사" 기자회견

2017-06-22     윤일권 기자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이정미 의원(왼쪽에서 네번째)과 관계자들

[국회=글로벌뉴스통신]정의당 이정미 의원과 동물보호시민단체(대표 임순례)관계자들이 2017.06.22(목)09:40 정론관에서 세계 유일 '식용 개농장' 실태조사 기자회견을 하였다

이정미 의원과 관계자들은"반려동물 1000만인 시대에'세계 유일 식용 개농장'3000곳에서 1년에 100만 마리 이상의 개들이 식용으로 도살되고 있다.암흑 속에 관리부재 상태로 운영되는'식용' 개농장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환경부로부터 가축분료 처리시설 신고 의무 개농장 자료를 요구,취합.분석 하였다.'식용 개농장'의 단계적 폐쇄를 위한 공론화가 필요 하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