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연"강경화 후보의 의혹이 계속 되도 있다"

2017-06-12     윤일권 기자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김세연 의원(가운데)

[국회=글로벌뉴스통신]바른정당 최고위원회의가 2017.06.12(월)09:00본청 228호에서 열렸다.

김세연 의원은"후보자의 문제점을 먼저 이실직고 하면 용서 받을 수 있다는 자세는 착각이고 오만이다.강경화 후보의 새로운 의혹이 줄을 잇고 있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