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 후보, '정규직 일자리 확대' 공약 내걸어

2017-04-24     최창훈 기자

[서울=글로벌뉴스통신]정규직 일자리를 확대하고 비정규직의 불리함과 차별을 금지 하겠다. 청년 복지카드를 도입해 청년 복지비로 월 100만원을 지원하겠다.”

이경희 한국국민당 대선 후보가 23일(일) 서울 명동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거리유세를 갖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쓰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최창훈 기자)

또한 이 후보는 이날 대학로에서 “분단의 현실에 안주하면 미래는 없다. 한민족을 하나로 통합해 통일을 이뤄 위대한 대한 민국을 건설 할 수 있도록 40대기수 이경희, 민족대통령 이경희를 뽑아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