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 노포장 대통령선거 유세현장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상철기자) 금정구 노포장 대통령선거 유세현장 백종헌 금정구당협위원장 선거운동원과 함께 유세

[부산=글로벌뉴스통신] 22일 (토) 오전 금정구 노포동 노포장에는 주말을 맞아 많은 주민들과 시민들이 모여드는 현장에 각 당별 유세로 노포장 주변이 합동 유세장이 되어 버렸다.

자유한국당 금정구 당협위원장을 맡아 대선 캠프를 총괄 책임지고 있는 백종헌 당협위원장은 선거운동원과 함께 유세현장에서 열띤 유세를 펼쳤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상철기자) 자유한국당 금정구 당협위원장을 맡아 대선 캠프를 총괄 책임지고 있는 백종헌당협위원장

노포장을 찾은 주민들과 부산종합터미널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유세현장을 오가며 격려와 관심을 보이기도 하며 선거운동원들의 목소리에 박수를 치며 격려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