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국민운동 대연합 오천도 대표 민주당사앞 항의

2013-07-12     윤일권 기자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
7월12일 오후1시30분 비가 내리는 영등포 민주당사 앞에서 애국국민운동 대연합 오천도 대표는 "대한민국 첫 여성 대통령을 일본 제국주의 후손과 군국주의 운운이 말이 되느냐"며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한 대다수 국민들에게 "민주당과 홍익표 의원은 즉각 사과하라"고 외치고 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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