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각 옹 ,'대한민국을 지킬수 있는 당은 자유한국당'

2017-04-22     권혁중 기자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좌측 박정이 자유한국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우측) 김유각 옹

[국회=글로벌뉴스통신]김유각 옹(1903년생,88세)은 4월21일(금)오전9시30분 국회 본관 자유한국당 대표실에서 박정이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면담하고 "대한민국을 지킬수 있는 당은 자유한국당 이다.홍준표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박정희 포병부대장( 前 대통령)시절부터 3년6개월간 운전을 하였다."고 밝혔다.

김유각 옹은 "이 나라가 적화통일되기 직전에 정봉욱 장군과 나는 목숨을 걸고 김일성의 1급 비밀 정보전략문서를 지참하고 대한민국에 갖다 바쳐서 승리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나와 정봉욱 장군의 일가친척 17명은 김일성의 명령으로 불에 태워 죽이는 공개 처형을 당했다."라고 말하면서 "나는 여생이 얼마 남지 않았다.대한민국을 살려낼 자유한국당의 안보 공약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