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의원"대통령 대리인단,언어 폭력 중단해야"

2017-02-27     윤일권 기자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김무성 의원(가운데)

[국회=글로벌뉴스통신]2017.02.27(월)09:00국회 본관228호에서 바른정당 최고위원 회의가 열렸다.

김무성 의원은"대한민국 운명의 날이 다가 오고 있다.나라가 위기인데 대통령을 변호한다는 인사들이 막말을 하고 있다.언어 폭력을 중단하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