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위원회,기재부-관세청 추경 업무보고

2016-08-26     권혁중 기자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중앙)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국회=글로벌뉴스통신]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조경태)는 8월26일(금)오후4시 국회본청 회의실에서 기획재정부,관세청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기재부-관세청 추경 업무보고

유일호 기획재정부 부총리 겸 장관은 "68,000개의 일자리 추경 예산편성을 하였다."고 밝혔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천홍욱 관세청장

천홍욱 관세청장은  "7억2천만원의 세출예산이 증가한  규모로 20념의 내구연한이 경과하여 성능과 안전성을 담보할수 없는 노후 감시서정 1척을 추가 교체함으로써 밀수 단속,마약,총기류 단속 등 관세청 본연의 해상 감시 활동과 세관 해상감시요원들의 생명과 안전을보호하는데 그 주요 목적을 두고 있으며,중소 조선업계도 지원하기 위해 편성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질의하는 송영길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