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혼란

일 자위대 창설 62주년 행사 반대 참가자와 경찰 충돌

2016-07-12     안현준 사진기자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 기자) 외교 공관의 한 차량이 호텔로 들어오면서 막으려는 시민과 제지하려는 경찰, 취재하려는 기자 그리고 이에 쓰러진 시민들까지 발생하면서 대 혼란을 빚고 있다.

[서울=글로벌뉴스통신] 12일(화) 오후,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일 대사관이 열은 '제 62주년 자위대 창설기념식'에 반대하는 집회에 참가한 참가자들이 호텔로 들어서는 외교 공관 관련 차를 막기 위해 온몸을 던지고 있고 이에 경찰이 제지를 하고, 취재하는 사진기자들과 카메라기자들이 한데 엉켜 대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