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트남 특허청장 회담

2016-04-16     권혁중 기자
   
▲ (사진제공:특허청)최동규 특허청장(앞줄 왼쪽 2번째)과 쩐 비엣 타잉(Tran Viet Thanh) 베트남 특허청장(앞줄 왼쪽 1번째)이 양해각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글로벌뉴스통신]한국 특허청(청장 최동규)과 베트남 특허청(청장 쩐 비엣 타잉(Tran Viet Thanh)은 15일(금) 하얏트 리젠시 제주(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서 한-베트남 청장회담을 가지고 양국간의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